(출처=W 코리아 제공)
'시그널' 김혜수가 과거 관능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2010년 공개된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화보에서 김혜수는 넘치는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혜수는 가슴라인이 드러난 그린 드레스를 입고,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김혜수는 블랙 베일을 쓴 채 두 눈을 감고 몽환적은 표정으로 신비스러운 분위기까지 더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그널' 김혜수 역시 명품 몸매", "저런 노출에도 우아함을 드러낼 수 있는 배우는 김혜수뿐", "이 언니의 매력을 어디까지일까"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하는 tvN 드라마 '시그널'은 오는 1월 22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