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 요가 도중 갑작스런 진통…김혜리 "잘할거야 걱정마!"

입력 2015-12-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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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이 요가를 하다가 갑자기 양수가 터져 김혜리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향한다.

30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5회에서 요가 스튜디오에서 양수가 터진 현주(심이영 분)는 경숙(김혜리 분)의 도움으로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에 실려간다.

경숙은 아파하는 현주를 바라보며 "잘할거야. 걱정마. 하나 둘"이라며 순산을 위해 돕는다.

부산 출장에 가있는 성태(김정현 분)는 경숙에게 연락을 받고 급히 서울로 올라간다.

한편 수경(문보령 분)은 조경(조은빛 분)과 영국(정근 분)의 결혼식에 초대받는데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5회는 30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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