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성준, 테디 질투할 선남선녀 '비주얼 커플'

입력 2015-12-31 17:3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예슬 성준

▲ (출처=드라마하우스)
‘마담 앙트완’ 커플 한예슬-성준의 대본 열공 현장이 화제다.

31일 JTBC 새 금토 드라마 마담 앙트완측은 한예슬과 성준의 대본 열공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과 성준은 진지하게 대본을 보며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이다. 특히 두 명이 함께 대본을 맞춰보는 사진은 완벽한 비주얼로 보는 사람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한예슬은 긴 웨이브 머리로 성숙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흰색 스웨터를 입은 성준은 훈훈한 대학생 느낌을 자아낸다.

심리 로맨틱코미디 마담 앙트완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 분)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 분) 간 심리게임 묘사한 드라마다.

한예슬 성준 대본 리딩 현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예슬 성준, 잘 어울린다", "한예슬 성준, 테디가 질투하겠다", "한예슬 성준,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예슬 성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