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언니 지동원과 결혼
(출처=강지영 인스타그램)
강지영은 카라를 탈퇴하고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지영은 본인의 일상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지영은 걸그룹 활동 당시의 깜찍함은 물론 성숙한 분위기까지 풍겨 눈길을 끈다.
왼쪽 사진 속 강지영은 빨간 치마에 흰 색 반팔티를 코디해 활발한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쭉 뻗은 각선미에 시선이 모아진다. 반면 오른쪽 사진 속 강지영은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가을여자 같은 모습이다.
한편, 강지영 친언니 강지은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공격수로 활약 중인 지동원과 결혼한다.
강지영 언니 지동원과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