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더콰이엇 인스타그램)
'컬투쇼'에 출연한 더콰이엇이 본명을 공개했다.
더콰이엇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초등학교 시절 상장을 사진으로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위 어린이는 사물 관찰이 뛰어나 상장을 수여한다"는 내용과 함께 "6학년 2반 신동갑"이라며 성명이 게재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프로필에는 더콰이엇의 본명이 게재되어 있지 않아 많은 팬들이 더콰이엇의 본명에 관심을 갖기도 했다.
한편 더콰이엇은 7일 오후 2시 전파를 탄 SBS 라디오 '두시 탈출-컬투쇼'에 도끼와 함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