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골프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일본 와코엔터프라이즈(대표 아다치 타다오)가 분주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와코엔터프라이즈는 15일 일본 오사카시 요도가와구 니시나카지마의 본사에서 2016년 신제품 드라이버 콘셉트를 공개하고 한국 출시 계획을 소개했다. 나카우치 준시 영업 총괄부장(왼쪽)과 김성만 한국 미스테리골프 대표가 제품 디자인 관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e스튜디오
미스테리골프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일본 와코엔터프라이즈(대표 아다치 타다오)가 분주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와코엔터프라이즈는 15일 일본 오사카시 요도가와구 니시나카지마의 본사에서 2016년 신제품 드라이버 콘셉트를 공개하고 한국 출시 계획을 소개했다. 나카우치 준시 영업 총괄부장(왼쪽)과 김성만 한국 미스테리골프 대표가 제품 디자인 관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