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MBC '일밤-복면가왕')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기적의 골든타임'과 '차가운 도시원숭이'가 대결을 펼쳤다. 골든타임은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도시원숭이는 토이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각각 선택했다.
진행을 맡은 김성주는 "연예인 판정단에서는 한 표 차이만 났다"면서 박빙의 승부였다고 전했다. 그 결과 골든타임이 61표대 38표로 도시원숭이를 제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기적의 골든타임'과 '차가운 도시원숭이'가 대결을 펼쳤다. 골든타임은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도시원숭이는 토이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각각 선택했다.
진행을 맡은 김성주는 "연예인 판정단에서는 한 표 차이만 났다"면서 박빙의 승부였다고 전했다. 그 결과 골든타임이 61표대 38표로 도시원숭이를 제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