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시우민, ‘아육대’ 녹화 중 부상…“현장에 의료진 없었다”, “파스 뿌린 게 응급처치?”

입력 2016-01-19 17:14수정 2016-02-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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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의 멤버 시우민이 MBC ‘2016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선수권 대회’(아육대) 녹화 도중 부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19일 오후 ‘아육대’ 관계자는 “시우민이 풋살 경기 중 부상을 당해 근처에서 대기하던 의료진에게 응급처치를 받은 후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진료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현장을 목격한 팬들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근처에 의료진은 없었다”, “스타 열정페이 강요하는 아육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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