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 한예슬, 성준, 정진운, 이주형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22일 공개된 사진에는 주연배우 4인방이 다정하게 나란히 앉아 친필 싸인이 담긴 대본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사진 한 장에서도 끈끈한 팀워크가 느껴진다.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정작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로맨틱코미디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앙트완’은 22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