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앙트완' 애교쟁이로 돌아온 정진운... 훈훈 비주얼 '눈길'

입력 2016-01-23 10:29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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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미스틱엔터테인먼트)

'마담앙트완'에 출연 중인 연기자 정진운이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22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앙트완에서 최승찬 역을 맡은 정진운은 방송을 앞두고 대본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5대5 가르마에 흰색 맨투맨을 입은 정진운은 한층 더 앳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진운의 귀여운 미소와 새침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정진운은 빛나는 아우라를 뿜어내는 낙천적인 캐릭터 최승찬 역으로 등장해 한예슬, 성준과 함께 삼각 구도를 형성할 예정이다.

마담앙트완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 분)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 분)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마담앙트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