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방송장면)
‘오 마이 베이비’ 사강의 딸 소흔 양이 국기 맞추기 신동에 등극했다.
2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두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강의 일상이 공개됐다.
소흔과 채흔, 두 딸과 놀던 사강은 소흔이가 국가 맞추는데 능통하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국기 맞추기 게임에서 소흔은 대한민국, 미국은 물론, 비슷한 국기로 혼동하기 쉬운 오스트레일리아와 미얀마, 모나코의 국기까지 척척 맞췄다.
백발백중 척척 맞추던 소흔에 이어 아직 13개월 밖에 안 되는 채흔도 대한민국의 국기를 쿨하게 집어 최연소 신동에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