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예정화 인스타그램 캡처)
예정화가 우월한 바디라인을 인스타그램에 뽑냈다.
예정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남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예정화와 친동생이 나란히 서서 거울을 보며 포즈를 취하며 우월한 바디라인과 훈훈한 미모를 뽐냈다.
예정화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친동생에 대해 "어릴 때부터 사이가 좋았다. 예전에는 오빠 같은 동생이었는데 지금은 언니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예정화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남다른 운동 DNA를 뽐낸 바 있다.
예정화는 이 방송에서 “오히려 운동을 안 하면 나태해지고 하루종일 기분이 다운된다. 운동을 함으로써 생활이 재밌고 삶의 원동력이 된다”라며 “운동을 많이 해서 기초대사량이 높다 보니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 됐다”라고 밝혀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