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방송 캡쳐)
'라디오스타' 헨리가 지코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헨리는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코는 "클럽을 사실 안 좋아한다"고 말했고 이어 정준영은 "그 대신 라운지바 같은 곳을 간다"고 말했다.
이어 지코는 "클럽은 우리가 재밌게 노는 모습을 누가 지켜보잖아요. 저는 클럽 안 간지 4개월이 넘어요"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헨리는 "너 전에 있었잖아"라며 폭로해 지코를 당황케 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려욱, 헨리, 정준영, 지코 등이 출연한 '돌+아이 특집'으로 꾸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