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컷썰] 응답하라 1988 '덕선', 혜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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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이가 남편인 건 언제 알았냐고요?
16회가 끝나고 감독님에게 물어봐서 알았죠. (총 20회)
"네 남편은 택이야" 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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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덕선이가 혜리 그 자체라는데
저도 제가 덕선이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지 몰랐어요.
시골에서 자라서 공감가는 게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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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어려웠던 건
'아이고 성사장'이랑 '실례 실례합니다' 같은 유행어 연습 많이 했죠
'웬열' 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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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떠서 부담되지 않은지?
걸스데이 때도 3년이나 무명이었던걸요.
1등 하고싶은 건 맞지만 아등바등하진 않을래요
얼굴도 생각도 예쁜 혜리, 오늘 한 번 더 입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