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대기업 여자화장실 몰카범 검거… “10명 넘는 여성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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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 바이러스, ‘제2 에볼라’ 우려 확산…브라질 올림픽 장애요인 안될 것”
[카드뉴스] ‘헌집새집’ 서유리 “가족 욕하는 건 못 참아… 캡처해서 보관한다”
방송인 서유리가 어제 JTBC ‘헌집줄게 새집 다오’에 출연해 자신의 방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김구라와 전현무는 서유리 방을 그대로 옮긴 세트장에서 방구경에 나섰습니다. 진행자들은 커다란 외장하드를 발견하고 용도를 물었는데요. 서유리는 “진짜 악성 댓글이 있으면 캡처를 하고 동영상을 녹화해서 외장하드에 보관한다”며 4TB(테라바이트) 외장하드를 공개했습니다. 이어 “저만 욕하면 괜찮은데 가족들을 욕하는 건 참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구라는 “욕하려면 서유리만 욕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