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net 방송 캡쳐)
‘프로듀스101’ 장근석이 연습생을 향해 사심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는 일본에서 온 초절정 미소녀 연습생 아리요시 리사가 등장했다. 시선을 사로잡는 리사에 눈을 떼지 못하던 장근석은 “나 얘 좋아”라며 사심을 드러냈다.
이어 무대 중앙에 선 리사를 향해 “남자 친구 있어요?”라고 물어보기도 했다. 이어 “형제는 있어요?”라며 “나 얘 좋아”라고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아리요시 리사는 미모와는 다르게 부진한 실력으로 심사위원의 혹평을 받았다.
한편, 걸그룹 멤버를 뽑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101명 연습생들의 공개 오디션 프로젝트인 '프로듀스101'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