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서유리, 섹시 화보 포착… "남친과 스타킹 찢는 판타지 가능"

입력 2016-01-3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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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결방 서유리 화보

(서유리 SNS)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진행을 맡고 있는 서유리가 도발적인 포즈의 화보를 선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

31일 연예계에 따르면 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서유리는 지난 2014년 6월 TrendE 19금 토크쇼 '오늘 밤 어때?'에 출연해 남자친구의 '욕'과 '스타킹'에 대한 성적 판타지로 고민하는 여성의 사연을 접했다.

이에 서유리는 "남자친구의 욕은 참을 수 없다. 하지만 관계가 친밀해지면 스타킹을 찢는 판타지까진 가능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이리틀텔레비전은 '2016 리우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결승전 대한민국 : 일본' 편성으로 결방했다.

마리텔 결방 서유리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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