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은 중국 광동미디어쿠첸유한공사(가칭)에 57억8900만원을 출자해 지분 40%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중국 현지 합자회사 설립을 통한 중국 밥솥시장 진출 확대와 중국내 직접판매를 통한 수출 증대ㆍ브랜드파워 강화 등을 위한 출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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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은 중국 광동미디어쿠첸유한공사(가칭)에 57억8900만원을 출자해 지분 40%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중국 현지 합자회사 설립을 통한 중국 밥솥시장 진출 확대와 중국내 직접판매를 통한 수출 증대ㆍ브랜드파워 강화 등을 위한 출자”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