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MBC '최고의 사랑' 캡처 )
3일 방송된 43회에서 김유미(강세란)는 변정수(고흥자)에게 강민경(한아름)의 뒷담화를 했다. 변정수는 김유미가 강민경을 디자인 도둑으로 몰아세운 사실을 알고 "앞으로 부티크에 나오지 마라"고 화를 냈다.
이에 김유미는 곽희성(백강호)이 강민경을 좋아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고흥자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3일 방송된 43회에서 김유미(강세란)는 변정수(고흥자)에게 강민경(한아름)의 뒷담화를 했다. 변정수는 김유미가 강민경을 디자인 도둑으로 몰아세운 사실을 알고 "앞으로 부티크에 나오지 마라"고 화를 냈다.
이에 김유미는 곽희성(백강호)이 강민경을 좋아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고흥자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