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손발이 ‘착착’ 김세정ㆍ김소혜 ‘찰떡궁합’…전소미ㆍ최유정ㆍ김소희, 레전드 무대 기대감
‘프로듀스 101’ 김세정과 김소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전소미, 최유정, 김소희 등 레전드 무대가 기대되고 있다.
12일 밤 11시 방송되는 Mnet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프로듀스 원오원)’ 4회에서는 득표수 1등을 향한 연습생들의 양보 없는 순위 쟁탈전이 펼쳐진다.
이날 ‘프로듀스 101’에서 돋보이는 무대는 김세정과 김소혜다. 젤리피쉬 김세정은 1등을 향해 맹연습을 시작했다. 김세정은 이번 주 ‘Irony’로 새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김세정은 김소혜의 스승을 자처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스승 김세정과 제자 김소혜의 찰떡궁합 퍼포먼스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레전드 무대가 속출, ‘프로듀스 101’의 새로운 판도가 펼쳐질 전망이다. 예고 영상에 공개된 순위표에는 1위 204표, 2위 180표, 3위 160표, 4위 137표, 5위 125표 등으로 게재돼 있다. 하지만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세정과 김소혜의 캐미 폭발 속 레전드 무대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전소미, 최유정, 김소희 등 101명의 반전 퍼포먼스가 곧 펼쳐진다.
한편 ‘프로듀스 101’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을 통해 방송된다.
*‘프로듀스 101’ 손발이 ‘착착’ 김세정ㆍ김소혜 ‘찰떡궁합’…전소미ㆍ최유정ㆍ김소희, 레전드 무대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