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안선영이 화제인 가운데, 안선영이 임신 중 남편과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안선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방이네, #세식구, #브런치” 등의 해시태그를 남긴 채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남편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안선영은 임신 중이 배를 가리키며 행복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12일 임신 5개월인 안선영은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응급실로 향했으며 입원 후 검진한 결과 향후 촬영을 절대적으로 금한다는 의사 소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