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방송 캡쳐)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1회, 전미선 변요한에게 김명민과 결별 요구 '모자상봉'
'육룡이 나르샤' 41회에서는 전미선이 아들 변요한에 김명민을 떠날 것을 충고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22일 방영되는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초영(윤손하 분)과 이신적(이지훈 분)은 순군부로 끌려가 고문을 당한다.
하륜은 방과와 방간에게 이성계를 찾아가 방원이의 일을 초영과의 대질 후 처결하자는 주청을 드리라 말한다.
한편 방지는 정도전을 떠나라는 연향의 충고에도 분이의 꿈을 지키겠다 말하고, 방원은 명나라 사신으로 떠나라는 정도전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22일 오후 10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