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아름 인스타그램)
배우 남궁민과 모델 진아름이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진아름이 지난해 생일에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진아름은 생일인 지난해 11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진아름이 분위기가 있는 레스토랑에서 테이블에 턱을 괴고 앉아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테이블 곳곳에 아름다운 꽃들이 장식돼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앞서, 25일 한 매체는 연예계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남궁민이 진아름과 진지한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지난해 11월 있었던 진아름의 생일에 로맨틱한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고 전해 진아름이 생일에 올린 사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