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아름 인스타그램)
남궁민의 연인 진아름이 모델 겸 탤런트 스테파니 리와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진아름은 2012년 12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이 4컷으로 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친한 친구인 스테파니 리와 밀착해 다양한 표정을 연출한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사진 속에서 꽃받침을 하거나 윙크를 하기도 하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스테파니 리는 민낯에도 굴욕없는 귀여운 외모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25일 스포츠조선은 남궁민과 진아름이 지난해 7월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