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박보검의 탈의한 상체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쌍문동 네 명이 완전체가 되기 전 박보검의 하룻밤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검은 공항 출구에 위치한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기로 결정해다. 그는 객실로 들어가 함께 묵을 PD를 배려해 비누와 타월을 추가로 주문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보검은 샤워 커튼만 친 채 씻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내 프런트에서 박보검이 주문한 물건들이 도착한 것.
초인종 소리에 당황한 박보검은 잠시 후 타월로 주요 부분만 가린 채 나와 문을 열고 물건을 받았다. 이과정에서 박보검의 상체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 시청나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tvN '꽃보다 청춘'는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