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위안부 이야기를 다룬 영화 ‘귀향’이 4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향’은 지난 27일 하루 동안 29만 6488명의 관객을 끌어들여 누적 관객수 75만 6629명을 기록했다. 28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 ‘귀향’ 포스터가 걸려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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