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케이티 페리 보그 화보)
케이티 페리가 과거 화보를 통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케이티 페리는 과거 보그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케이티 페리는 레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짙은 메이크업, 강렬한 레드 립스틱을 바른 채 그윽한 눈빛을 발사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케이티 페리 흑발 미녀의 정석", "건강미 넘치면서도 섹시하다", "내가 남자라면 반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최근 미란다 커의 전 남편이자 배우 올랜도 블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