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여은 인스타그램)
‘해피투게더’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손여은이 방바닥에 누워서도 꽃미모를 발산했다.
손여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닥을 즐겨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손여은은 방바닥에 누워 카메라를 높게 들어 셀프카메라를 찍었다. 바닥에 누워있어 머리카락이 이리저리 헝클어졌어도 빼어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여은은 3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그룹 쥬얼리로 데뷔할 뻔했던 사연과 피아노 실력을 깜짝 공개해 팬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래퍼 치타와 사투리 대결을 펼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찐코노미] 테슬라, 진정한 성장 시작되나…국내 자율주행 기술 수준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9826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