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최창원 부회장이 자사주 26만3000주를 장내매수하고, 37만6391주를 시간외매매하는 등 총 63만9391주를 매입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SK케미칼 전체 보통주의 2.63%에 해당한다. 또한, 특수관계인인 최지원씨가 3500주, 최예정씨가 9901주, 이유미씨가 1163주를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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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은 최창원 부회장이 자사주 26만3000주를 장내매수하고, 37만6391주를 시간외매매하는 등 총 63만9391주를 매입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SK케미칼 전체 보통주의 2.63%에 해당한다. 또한, 특수관계인인 최지원씨가 3500주, 최예정씨가 9901주, 이유미씨가 1163주를 매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