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민 기자 golf5@)
1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2016 SBS골프 대한민국 골프대전(이하 SBS골프대전)이 행사 이틀째를 맞았다. 이번 SBS골프대전에는 나이키골프, 던롭, 마루망, 미즈노, 핑골프, 테일러메이드, 혼마골프 등 메이저 골프클럽 브랜드가 출전해 올해 신제품 모델을 전시ㆍ소개했다. 위 사진은 핑골프가 올해 주력 모델로 선보인 G 드라이버.
(오상민 기자 golf5@)
미즈노는 3가지 단조 아이언을 주력 모델로 선보였다. 사진은 MX 30 아이언. 정통 연철단조의 타구감이 장점이다.
(오상민 기자 golf5@)
혼마골프는 이보미를 홍보모델로 내세운 ‘비즐’을 새로운 모델로 소개했다. 비교적 합리적 가격이 특징이다.
(오상민 기자 golf5@)
던롭은 젝시오9을 올해 주력 모델로 내놨다. 세계랭킹 2위 박인비가 사용해 일찌감치 주목받은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