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베누)
클로이 모레츠가 국내 토탈패션브랜드인 ‘스베누’의 모델이었던 사실이 눈길을 끈다.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해 ‘스베누’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국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스베누도 할리우드 스타인 클로이 모레츠를 광고 모델로 선택하면서 브랜드를 알리는 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클로이 모레츠는 입국하는 날 신은 신발이 스베누 제품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스베누 매장에서 들러 팬미팅을 진행해 광고모델로서 브랜드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20일 밤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재치있는 예능감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