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 유아인 아역 남다름과 다정다감 인증샷… “훈훈하네”

입력 2016-03-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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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과 아역 남다름(출처=윤균상SN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중인 윤균상이 공개한 아역배우 남다른 과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로 활약 중인 배우 윤균상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갑구나 하명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균상과 ‘육룡이 나르샤’에서 유아인의 아역을 맡았던 남다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수염을 붙여 상남자의 포스를 풍기는 윤균상과 해맑은 미소로 귀여움을 뽐내고 있는 남다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윤균상이 무휼로 출연하고 있는 SBS ‘육룡이 나르샤’는 22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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