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9시30분부터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서
이투데이가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자본시장 60주년 기념 투자세미나와 초저금리 시대 재테크 해법을 찾는 프리미엄 투자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자본시장의 꽃’인 한국 주식시장은 올해로 개장 60주년을 맞았습니다. 상장사 12개로 문을 연 시장은 60년 만에 2038개 기업이 거래되는 1430조원 규모의 거대 시장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업계와 학계ㆍ관계 전문가들을 통해 세계 14위 규모로 성장한 우리 자본시장의 미래 60주년 발전 방향과 걸림돌을 살펴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초저금리 시대 재테크 해법을 찾는 프리미엄 투자세미나를 개최합니다. 4인의 자산전문가가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투자자에게 투자전략, 효율적 자산관리, 눈여겨볼 투자처 등을 소개합니다. 재테크 전문가들의 예리한 분석과 투자 노하우를 통해 초저금리 시대 재테크 해법을 찾기를 기대합니다.
◇자본시장 60주년 기념 심포지엄
일 시 : 3월 29일 오전 9:30~11:50
장 소 :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
발표자 및 패널 :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대표,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실장(발표자), 박영석 한국증권학회장(사회자), 장준경 금감원 자본시장감독국장,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김영준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 김승열 양헌 대표변호사(패널)
◇초저금리 시대 부자 만들기
일 시 : 3월 29일 오후 4~7시
장 소 :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
강연자 : 서기수 IFA자산관리연구소장, 김창수 하나은행 서압구정 골든클럽센터장, 김경록 미래에셋은퇴연구소장·자산운용사장, 권영찬 권영찬닷컴 대표(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