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승아 인스타그램)
2집으로 컴백한 장범준의 딸 장조아가 화제다.
장범준의 아내 송승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하고 달려가 뽀뽀 한 번 해주고, 어제 새벽에 보는 내내 입술이 바싹바싹 마르면서 왜 내가 긴장을 하고, 왜 내 심장이 그렇게 빨리 뛰었는지. 내가 출연한 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범준-송승아 부부의 딸 장조아가 TV에 출연한 장범준에게 뽀뽀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버지 장범준이 나오자 TV에 뽀뽀를 하는 장조아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옆모습만 보이는 장조아는 오동통한 볼살이 짱구를 연상케해 눈길을 끈다.
한편, 25일 장범준은 자신의 새 앨범 ‘장범준 2집’을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해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