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브뤼셀 테러 최소 5명 가담… 핵시설 공격 계획 드러나 ‘충격’

입력 2016-03-25 09:5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김무성 ‘무공천’ 오후 6시 후보등록 마감… 공천 갈등 최고조

한국 vs 레바논, ‘이정협 결승골’ 1-0 승… 무실점 7연승 대기록

‘썰전’ 전원책 “실제 전투에서 ‘태양의 후예’ 송중기 사망확률 제일 높아”

오늘날씨, 꽃샘추위 계속… 언제쯤 풀릴까요?



[카드뉴스] 브뤼셀 테러 최소 5명 가담… 핵시설 공격 계획 드러나 ‘충격’

벨기에 브뤼셀 연쇄 폭발 테러를 감행한 용의자가 최소 5명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벨기에 수사당국은 달아난 2명을 추적 중입니다. 공항에서 자폭한 범인 중 한 명은 지난해 11월 파티 테러 당시 폭탄을 제조한 나짐 라크라위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이들 테러범들이 당초 벨기에 핵시설 공격을 계획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테러범들이 벨기에 핵 프로그램 연구 개발 책임자의 집을 몰래 촬영한 동영상이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