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터너' 김소현, 부러질 듯한 인형 각선미 '화제'

입력 2016-03-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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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소현 인스타그램)
26일 '페이지터너'가 첫 방송된 이후 주연 배우 김소현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김소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음료 브랜드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푸른 바닷가에서 흰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와 부러질 듯한 각선미와 완벽한 비율이 흡사 바비인형을 보는 듯하다.

페이지너터는 2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35분 총 3부작으로 방송된다.

페이지터너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3부작 드라마라 그런지 극의 전개가 빠르다","오랜만에보는 청춘드라마여서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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