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K팝스타5' 방송화면 캡처)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의 참가자 안예은이 첫 생방송에서 높은 점수로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안예은은 27일 방송된 'K팝스타5'에 출연해 자작곡 '봄이 온다면'을 선보였다.
안예은의 무대 후 JYP 박진영은 "소울 넘치는 참가자다"라며 "가사, 노래에 정신세계가 담겨있다"고 극찬하며 98점을 줬다.
YG 양현석은 "안예은을 볼때 마다 여기 있어도 되나 싶다. 제가 평가할 수 없다. 이미 완성된 예술가다"라며 95점을 줬다.
이날 생방송에는 유제이, 안예은, 마진가S, 이수정, 우예린, 이시은 등 TOP6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