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설현(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라디오스타' 설현이 최근에 휴대전화가 생겼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넌 is 뭔들' 특집으로 방송됐다. 설현은 이날 방송에서 5년 동안이나 휴대전화 없이 생활한 사연을 공개했다.
설현은 "1년 전부터 휴대전화를 쓸 수 있었다"며 "원래 연습생 때부터 휴대전화를 쓸 수 없었다"고 말했다.
설현은 "'짧은 치마' 이후 '사뿐사뿐'까지 1위를 해서 대표님에게 휴대전화를 쓸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이전엔 메일로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