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혜림 인스타그램)
가수 버나드 박과 혜림이 호흡을 맞춘 듀엣곡 ‘니가 보인다’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혜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리 노래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버나드박과 혜림이 카메라로 서로의 모습을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기타를 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혜림은 몰라보게 예뻐진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버나드박은 훈훈한 외모로 혜림과 달달한 궁합을 맞춰 ‘니가 보인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일 정오에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니가 보인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니가 보인다’는 3일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