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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슈가맨’ 디바, “인사 하지 않은 후배들 지적한 적 있다” 폭행설 해명
어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걸그룹 디바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디바는 왕따설과 폭행설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는데요. 비키는 “셋이 모이면 둘이 친하고 하나는 떨어지는데 그때 민경이와 더 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지니는 “내가 어리고 예뻐서 왕따를 당했다고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민경은 걸그룹 폭행설에 대해서 “전혀 아니다”면서도 “인사성이 중요하지 않냐? 그 당시 인사를 하지 않은 후배들을 지적한 적은 있다”고 말했는데요. 비키는 “그게 오해를 일으킨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