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영 대한암협회 신임회장(왼쪽에서 세번째)를 비롯한 내빈들이 8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암 예방과 극복을 소망하며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한암협회 안윤옥 상임고문, 구범환 전 회장, 노동영 신임회장, 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 대한암협회 송지헌 부회장, 대한암협회 이광영 고문, 전남대병원 김영진교수.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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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영 대한암협회 신임회장(왼쪽에서 세번째)를 비롯한 내빈들이 8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암 예방과 극복을 소망하며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한암협회 안윤옥 상임고문, 구범환 전 회장, 노동영 신임회장, 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 대한암협회 송지헌 부회장, 대한암협회 이광영 고문, 전남대병원 김영진교수. 최유진 기자 strongman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