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학교’ 하연주, IQ 156 ‘멘사’ 회원 인증… 대학 진학 포기 이유는?

입력 2016-04-0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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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주(출처=하연주SNS)

배우 하연주가 ‘배우학교’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멘사 회원인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하연주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멘사 회원이라고 밝히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멘사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멘사 회원임을 입증하며 의외의 스펙을 뽐냈다.

또 하연주는 2013년 방송된 KBS2 ‘1대100’에도 출연해 멘사 회원임을 밝힌 바 있다.

당시 하연주는 “멘사 테스트를 거친 뒤 IQ가 156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운이 좋아서 멘사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하연주는 연기활동을 위해 대학 진학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연주는 7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 깜짝 출연해 ‘배우학교’의 애청자임을 밝히며 박신양에게 연기를 배우고 싶어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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