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혜리, 촬영 중 간식 시간에 ‘찰칵’…유영아 작가가 쐈다

입력 2016-04-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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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리 인스타그램)

‘딴따라’에 출연하는 혜리가 촬영 중 간식 인증샷을 남겼다.

혜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딴따라 촬영 중. 유영아 작가님이 쏘신 간식을 먹고 오늘도 촬영을 열심히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푸드 트럭으로 보이는 곳에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주위가 어두운 것으로 보아 밤 시간까지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혜리는 담요를 덥어 몸을 따뜻하게 녹였다.

혜리는 손가락으로 볼을 찍어 귀여운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유영아 작가가 극본을 쓰고 혜리, 지성, 강민형, 채정안 등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딴따라’는 20일 저녁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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