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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가인·주지훈 음란사진? ‘소라넷’에 올라온 일반인 사진
공개 연인 배우 주지훈과 가수 가인이 성관계 사진 유포 루머에 휘말렸습니다. 어제 온라인상에 가인과 비슷한 얼굴이 찍힌 캡처 화면이 유포됐는데요. 사진이 주지훈의 휴대폰에 담겨 있었다는 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은 불법 성인사이트 ‘소라넷’에 올라온 일반인 사진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7월 ‘소라넷’에 올라온 사진 속 인물이 가인과 닮았다는 이유로 주지훈·가인 커플이 애꿎은 피해자가 된 것입니다. 주지훈과 가인 양측 소속사는 “해당 루머는 사실 무근”이라며 “경찰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