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행사에 참여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60여명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동국제약)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주최하고 동국제약이 행사 경비 전액을 후원한다. 20일 진행된 서울지역 행사를 시작으로, 5월에는 대구, 부산, 전남지역 행사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지역 행사에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60여명이 경기도 안성에 있는 ‘안성팜랜드’를 방문해 다양한 놀거리와 먹거리를 경험했다. 행사에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동국제약 직원들도 함께해 어린이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보육시설에 휴대용 구급가방 후원, 리틀야구 국가대표팀 야구용품 및 구급함 후원, 유소년축구 국가대표팀 후원 등 마데카솔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