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소비자 소통 강화를 위한 현대약품 공식 인스타그램과 미에로화이바 공식 인스타그램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이번 공식 인스타그램 오픈을 통해 기존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더욱 확대·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현대약품은 공식 페이스북 및 유튜브 채널 등의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온라인 마케터 운영 및 멀티채널네트워크(MCN) 협업 콘텐츠 등을 활용해 각 채널에 최적화 된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현대약품은 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이녹실, 케라네일, 버물리, 미에로화이바 등 현대약품의 대표 의약·음료 브랜드를 비롯해 다양한 건강 정보들을 비주얼 콘텐츠로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들로 소비자들과 소통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