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9일 열린 201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KT가 보유한 부동산은 450여개이고 KT 에스테이트는 90개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 중 통신사업 및 경영 지원에 필요한 자산을 제외하고 수익형은 170개”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약 2500억원 수준이던 부동산 매출은 2020년 7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29일 열린 201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KT가 보유한 부동산은 450여개이고 KT 에스테이트는 90개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 중 통신사업 및 경영 지원에 필요한 자산을 제외하고 수익형은 170개”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약 2500억원 수준이던 부동산 매출은 2020년 7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