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새누리당, 내일 원내대표 경선…나경원 유기준 정진석 ‘3파전’

입력 2016-05-02 08:22수정 2016-05-02 08:48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무한도전 '토토가2 젝스키스'에 '프로듀스 101' 이해인이 떴다 "진짜였어?"

무한도전 젝스키스 공연, 양복 입고 등장한 고지용 "왜 내가 눈물이 나지?"

‘고소영·송윤아·김희애·전인화’ 김정은 결혼식에 참석한 스타하객

“박태환 올림픽에 보내달라” 무릎 꿇은 노민상 감독

[카드뉴스] 새누리당, 내일 원내대표 경선…나경원 유기준 정진석 ‘3파전’

내일(3일) 치러 질 새누리당의 원내대표 경선에 나경원ㆍ유기준ㆍ정진석 당선자가 나섭니다.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이 러닝메이트로 짝을 지어 표 대결을 펼치는데요. 나경원-김재경, 유기준-이명수, 정진석-김광림 의원이 각각 손을 잡았습니다. 세 후보 모두 20대 총선의 참패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여 당 혁신과 새로운 여야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당 일각에선 친박계와 비박계의 계파 다툼으로 비칠 가능성을 우려해 합의 추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지만 결국 경선 레이스에 들어가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