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오해영’ 출연 배우들(출처=전혜빈 SNS)
tvN 새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이 첫 방송 된 가운데 출연 배우 전혜빈이 회식 현장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녁 11시 또 오해영 첫 회가 방송됩니다. 월요일 저녁의 고단함을 ‘또 오해영’을 보며 힘내요. tvN ‘또 오해영’ 11시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혜빈과 더불어 예지원, 에릭, 서현진, 허지영 등 출연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출연 배우들의 해맑은 모습이 ‘또 오해영’의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게 했다.
한편 전혜빈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로 3일 2화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