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쌈디 인스타그램 캡처)
'쇼미더머니5' 새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싸이먼 도미닉(이하 쌈디)가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쌈디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후 11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5' 본방사수. 다들 또 욕하면서 봅시다"라며 "저는 욕하면서 보겠다"는 글을 적었다.
쌈디는 앞서 '쇼미더머니'에 대해 "나한테 출연 제안이 왔지만 안한다"며 "그런데 안나가도 돈 잘번다"고 디스한 바 있다.
때문에 쌈디가 '쇼미더머니5'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왜 욕하더니 나오냐"는 반응이 적지 않게 나왔다.
한편 '쇼미더머니5'는 13일 첫 방송됐다.